데브렉 신규사이트 오픈안내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데브렉에서 기획준비해오던 일명 "데브렉 오픈마켓" 사이트가 3월경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데브렉 오픈마켓" 사이트란 오픈마켓이라는 사이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누구라도 자신의 콘텐츠(동영상강좌)를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는 공개된 장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강의로 제작하여 서비스 판매해보고자 한다면 데브렉 오픈마켓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동영상 콘텐츠로 서비스 판매할 수 있습니다.

데브렉에서는 이미 작년 연말부터 "오픈마켓"에서 강좌를 제작 서비스하여 판매하고자하는
IT경력 전문가분들을 비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었으며 내부 심사규정을 거쳐 약 4~5명의 강사님들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분 1~2월중에 계약을 맺고 현재 열심히 강사님들이 강의를 촬영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는 데브렉 오픈마켓 사이트가 3월중에 오픈을 하지만 강사님들이 강의를 제작하기 시작한 달이
지난달에서 이달정도 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당장 3월달에는 구매할 수 있는 강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사님들이 좋은 콘텐츠를 제작 서비스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강의를 촬영중에 계십니다.
그러면 4월, 5월달 정도 되면 보다 많은 강좌들이 업데이트 되어져서 회원분들이 구매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데브렉 오픈마켓 사이트는 데브렉과는 별도의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오픈마켓의 강좌들에 대한 판매가격과 모든 강좌에 대한 제작방향 등은 서비스 판매자가 직접 기획 결정합니다.
데브렉은 콘텐츠 서비스 판매자(강사)에게 장을 마련해주는 것일 뿐입니다.
흔히 포털사이트등에서 서비스하는 B2B 비즈니스 모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비스 판매자(강사)들에 따라 데브렉과 같이 자유이용권 상품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직은 각자의 강좌들을 촬영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단과로 판매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매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좌의 수가 누적되고 많아짐에 따라 자유이용권 상품을 만드시는분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데브렉에서는 각 판매자(강사) 분들에게 자유이용권 상품을 만들어줄 것을 이야기는 해보지만
상품구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강요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제안만 할 뿐입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상품구성을 하고 안하는 문제는 판매자(강사) 본인이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대부분 10년 이상의 출중한 IT경력을 지닌 전문가분들이 강의를 제작하여 직접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픈마켓의 동영상강좌들에 대해서는 데브렉에서 강력히 추천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3월중 오픈될 "데브렉 오픈마켓" 사이트를 기대해주십시오.

이글을 보는 어떤 누구라도 오픈마켓을 통해 자신의 지식정보를 서비스 판매할 수 있으므로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데브렉으로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아래 현재 계약이 성사완료되어 강의 촬영을 하고 계시는 판매자(강사) 분들의 리스트를 적어드립니다.